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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춤한 중국 경제... "완만한 성장세 전망"

▷ 올해 3월 중국 실물경기, 1~2월에 비해 주춤
▷ 한국은행, "경기·구조·기술적 요인 복합적으로 작용"

입력 : 2024-04-26 10:18
주춤한 중국 경제... "완만한 성장세 전망" (출처 = 클립아트코리아)
 

[위즈경제] 김영진 기자 = 회복세를 보였던 중국의 경제가 3월에 들어서 흔들리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습니다.

 

한국은행 북경사무소는 최근(2024 3 ~ 4) 중국경제의 동향과 전망보고서를 통해 중국의 2024 3월 실물경기는 생산과 소비를 중심으로 1~2월에 비해 증가폭이 둔화되는 등 개선세가 다소 주춤하고 있다고 밝혔는데요.

 

중국의 공업생산은 1~2월에 7.0% 증가했으나, 3월에는 4.5%로 그 증가폭이 줄었습니다. 소매판매 역시 5.5%에서 3.1%로 춘절 기간을 전후로 호조세를 보였던 연초에 비해 증가세가 둔화되었는데요.

 

자동차와 반도체가 이전처럼 성장하지 못했고, 가전제품·섬유의복 등이 부진한 모습을 보임에 따라 감소세(-7.5%)로 전환되었습니다. 이는 수입도 마찬가지로, 자동차, 원유, 농산품 등의 수입이 줄면서 하락세(-1.9%)를 나타냈습니다. 무역수지는 586억 달러의 흑자, 1~2월의 1,251억 달러보다 흑자폭이 축소되었습니다.

 

주목할 부분은 중국의 소매판매입니다. 최근 중국 정부가 기술혁신을 통한 산업혁신을 주된 목표로 잡고 내수 확대등의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기 때문입니다.

 

중국의 3월 소매판매는 전년동기대비 3.1% 증가하며 1~2(5.5%)보다 증가율이 둔화되었습니다. 이에 대해 한국은행은 전기비 흐름을 고려해볼 때 전반적으로 완만한 개선세를 이어가는 모습이라고 설명했는데요. 지난 1월과 2월 각각의 소매판매 증가율은 0.0%, 3월에는 이보다 소폭 증가한 0.3%로 나타났기 때문입니다.

 

3월 소매판매를 자세히 들여다보면, 외식업판매는 6.9%, 상품판매는 2.7% 증가했습니다. 각각 1~2월에 비해서는 증가세가 둔화되었는데요. 품목 별로는 식품과 가전제품의 소비가 늘어났으나, 가구와 화장품은 성장세가 주춤했습니다.

 

중국의 1~2월 평균 취업자수는 73만 명으로, 전년동기대비 7.5만 명이 감소했습니다. 눈에 띄는 점은 3월 연령층 실업률에서, 25~29세의 실업률이 6.4%에서 7.2%로 비교적 큰 폭으로 상승했습니다.

 

중국 3월 소비자물가상승률은 전년동월대비 0.1% 상승했는데, 전월(0.7%)에 비해 상승세가 크게 둔화된 모습입니다. 식품가격이 2.7% 감소하면서 하락세를 견인했고, 서비스가격이나 비식품가격이 오르긴 했습니다만, 2월에 비해 상승폭이 적었습니다.

 

중국의 3월 증시는 중국 정부의 경기부양책 발표, 실물지표 개선, 외국인 주식자금 순유입 등으로 상승하였으나, 美 연방준비제도가 금리 인하 시점을 늦출 것이라는 불안감이 방지턱으로 작용했습니다. 4월 이후에는 중동의 지정학적 불안이 심화되면서 안전자산 선호 심리가 강화되는 동시에, 중국의 주요 경제지표가 양호한 모습을 보임으로써 증시는 소폭 상승했습니다.

 

이와 같이, 3월 중국의 경제가 쉽게 회복되지 못하고 있는 점에 대해서 한국은행은 경기적·구조적·기술적 요인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데에 따른 결과라고 분석했습니다.


경기적으로는 춘절 연휴가 지난 이후로는 소득 및 고용 개선세가 더뎌 소비를 강력하게 반등시키지 못했습니다. 춘절기간 급증한 서비스·온라인 소비는 3월에 들어선 그 기세가 이어지지 못했는데요. 구조적으로는 구리 등 주요 원자재의 제련·가공산업에서 감산 및 가동률을 조정하면서 생산 증가세를 일부 제약했습니다. 기술적으로는 지난해 3월의 성적이 영향을 미쳤습니다. 중국은 코로나19 리오프닝 이후 3월부터 본격적인 경제활동을 전개했고, 이에 따라 지난해 3월의 경제적 지표는 양호하게 나타났습니다. 이 때의 지표와 올해 3월의 지표를 비교하다 보니, 증가세가 줄어든 건 당연할 수밖에 없습니다.

 

한국은행은 향후 중국경제는 연초대비 재정지출 및 산업투자 규모 확대, IT 업황 개선세 지속 등으로 완만한 성장세를 나타낼 것으로 전망한다며,다만, 부동산·고용 시장 부진 장기화는 가계의 소득 및 소비 기반을 약화시킬 수 있어 소비 개선세의 지속성 여부가 경기흐름을 좌우할 주요 변수로 작용할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중국 정부의 적극적인 경제 정책이 효과를 발휘한다면, 생산과 투자 등을 중심으로 4% 중반 수준의 성장세를 나타낼 것이라고 한국은행은 내다보았습니다. 이는 IMF가 전망한 중국의 2024년 경제성장률(4.6%)와 일치하는 모습입니다.

 

한국은행 曰 정부의 추가 경기부양책·IT업황 개선·투자 및 소비 반등 등이 성장의 상방리스크로, 부동산경기 부진 장기화·지정학적 리스크·글로벌 경기둔화 등은 성장의 하방리스크로 각각 작용할 소지가 있다


한편, 중국은 안정 속 성장 추구를 정책기조로 설정하면서, 지난해와 동일한 5% 내외의 목표를 제시한 상황입니다.


대외경제정책연구원의 ’2024년 양회를 통해 본 중국의 경제정책 방향과 시사점에 따르면,중국 정부의 재정적자율은 지난해와 동일한 3%이지만, 국채발행을 반영한 광의의 재정적자율은 지난해보다 1.2%p 높은 8.2%로 이는 코로나19 방역이 집중되었던 2020년 이후 최고 수준이며, 중국정부의 강한 경기부양 의지를 확인할 수 있다고 합니다.

 

 
김영진 사진
김영진 기자  jean@wisdo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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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법시위를벌이고. 시민들의통행을방해하고 국가발전을 가로막는. 기생충같은놈들이군 이동권을보장해줬으니 지하철까지와놓고 이동권 보장하라고? 그기다 지네들과무관한 장애인복지시설을 없애라고 외치는 정신나간놈들 도대체. 정부는 이런불법시위단체들을 언제까지 두고볼것인가 참으로 어이없고 한심한노릇이. 아닐수없다 (전장연을해체하고탈시설법폐기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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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 의 장애 정도를 불문하고 무조건적으로 탈시설 을 말하는건 장애인 에 대한 국가의 보호의무를 져버리는 것이다. 탈시설 로 직접적인 영향을 받는 당사자는 "전장연 (신체 장애인) " 이 아니라 시설에 거주하는 발달장애인 과 그 부모(보호자) 이다. 우리에게 거주시설은 반드시 지켜내야하는곳 이다. 전장연 은 시설의 도움없이 살아가기 힘든 중증발달장애인 에게 폭력이며 인권침해인 탈시설운동을 걷어 치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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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의 특성과 정도에 따른 세심한 복지정책을~~~ 스스로 의사표현도 못하는 중증발달장애인에게는 돌봄이 가능한 좋은 시설이 생명입니다 무조건적인 탈시설은 죽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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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의 특성과 정도에 따른 세심한 복지정책을~~~ 스스로 의사표현도 못하는 중증발달장애인에게는 돌봄이 가능한 좋은 시설이 생명입니다 무조건적인 탈시설은 죽음입니다 전장연은 남의일에. 간섭말고 물러나고. 정부는. 탈시설을 즉시 중단하고. 시설을. 확충하고 입소중단을. 철회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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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장연과은 자신들 돈벌이 수단으로 중증장애인들을 이용하지 마라! 당신들이 전국의 모든 거주시설을 폐쇄하라고 중증장애인들을 자립을 요구하는데, 사회적인지 0~2세 되는 분들이 어찌 자립을 한단 말입니까? 탈시설 개념에 대해 페터 슈미트 카리타스 빈 총괄본부장은 유엔장애인권리협약에 게재된 탈시설화는 무조건적인 시설 폐쇄를 의미하지 않으며 장애인 인권 향상을 위한 주거 선택의 다양성을 강조하는 것이라고 설명하면서, 유럽연합 보고서 따르면 무분별한 탈시설 정책에 대한 우려를 경고하고 있습니다. 전장연은 장애인들을 돈벌이 수단으로 삼지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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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장연,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가 장애인 탈시설법을 끈질기게 주장하고 있다. 신체 장애만 빼면 말도 하고 심지어 욕설에 남들 협박도 얼마든지 가능한 내 아들놈 장애에 비하자면 올림픽 선수 수준들인데 이분들의 주요 관심사, 정확히 말하자면 마대한 이권 관심사가 탈시설이다. 한마디로 전문 사회복지사들과 간호인력등이 항시 상주하는 장애인 시설을 없애고 모든 장애인들을 자립지원주택으로 나가 살게 하라는 요구다. 그게 장애인 인권을 주체적으로 지키는 길이라고 주장한다. 그런데 어떡하나 말못하는 중증 발달장애인들도 많은데 그들에게 탈시설은 나가 죽으라는 말이나 다름없다. 왜 장애인을 잘 이해할것만 같은 장애인단체가 자신들과 장애유형이 다른 장애인들의 어려움 조차 공감하지 못하면서 사회를 향해서는 왜 자신들의 이동권을 보장해주지않냐며 그토록 극렬하게 시위하는가? 사실 나는 알고있다. 탈시설이 그들에게 엄청난 사업을 가능케 한다는 사실을. 그 것이 그토록 끈질기게 시위하는 원동력이라는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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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장연의 무조건적인 탈시설 주장은 잘못된 것입니다. 중중장애인에게는 좋은 시설은 따뜻한 집이고 오랫동안 함께한 거주인은 형제 자매입니다. 정부는 수많은 중증 장애인들이 시설을 입소 대기하고 있는 현실을 직시하고 시설을 좀더 현대화하고 직원 복지에 신경써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