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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개월 만에 반토막 난 가상자산 시장... 루나-테라 사태가 치명적

▷ 올해 상반기 국내 가상자산 시가총액 23조 원
▷ 시가총액, 거래금액, 영업이익 모두 하락세
▷ 유일하게 '거래가능' 가상자산 계정만 증가

입력 : 2022-09-26 16:00
6개월 만에 반토막 난 가상자산 시장... 루나-테라 사태가 치명적 (출처: 클립아트코리아)
 

 

오랜 기간 투자자들로부터 많은 관심을 받아온 가상자산 시장, 최근 흔들리는 세계 경제와 더불어 가상자산 시장의 흐름이 좋지 않습니다.

 

미국의 계속적인 금리 인상,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루나-테라 사태 등 시장 내외에서 경제적 우환이 발생하면서 하락세를 걷고 있는데요.

 

금융위원회가 35개 가상자산사업자를 대상으로 실태조사를 진행한 결과, 지난 6월말 기준 글로벌 가상자산 시장 시가총액은 약 1,117조 원으로 지난해 말보다 무려 58%나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내 가상자산 시가총액 역시 2021년 말 대비 반토막 이상 줄어든 23조 원으로 드러났는데요.

 

가상자산 시장이 고전을 면치 못하는 주요 원인은 현 실물경제와 유사합니다.

 

올해 초, 중국에선 가상자산 규제 움직임이 일었고, 2월에 시작된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과 더불어 가상자산 시장은 점진적으로 내리막길을 걷기 시작합니다.

 

이어 발생한 루나-테라 사태가 시장에 치명타를 입혔는데요. 루나와 테라의 가격이 엄청난 규모로 폭락한 이 사건은 많은 투자자들에게 큰 상처를 낸 바 있습니다.

 

개당 10만원에 육박할 정도의 코인이 순식간에 1원 수준으로 떨어졌고, 이는 가상자산 투자자들의 신뢰를 무너뜨렸습니다. 루나-테라 사태의 영향으로 다른 코인들도 가격이 하락할 수밖에 없었는데요.

 

참고로, 루나-테라 사태의 총책임자였던 권도형 테라폼랩스 대표는 인터폴에 의해 적색 수배령이 내려진 상태입니다.

 

루나-테라 사태 이후 가상자산 시장은 좀처럼 회복되지 못했습니다. 미국의 수준 높고 지속적인 기준금리 인상으로 투자 심리가 위축되고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이 장기화되면서, 가상자산 시장은 오히려 상처가 깊어졌습니다.

 

2022년 상반기 가상자산 시장 현황 (지난해 말 대비)

국내 가상자산 시가총액 23조 원(32.2조 원↓)

하루 평균 거래금액 5.3조 원 (6조 원 ↓) 

거래업자 이익 6,391억 원(1조 원 )

원화예치금 5.9조 원 (1.7조 원 )

 

가상자산 시장의 하락세는 많은 투자자들의 발걸음을 돌리게 만들었습니다.

 

가상자산에 안전하게 투자하기에는 가격변동성이 상승했기 때문입니다. 올해 상반기 가상자산 가격변동성은 지난해 말보다 8% 상승한 73%를 기록한 바 있습니다.

 

가상자산 거래소에 가입되어 있는 등록 계정 수가 1,310만 개로 지난해 말 대비 215만개 감소하는 등, 투자자들의 이탈로 가상자산 거래소의 이익은 무려 1조 원이나 사라졌는데요.

 

TMI) 우리나라에선 누가 코인에 가장 많은 관심을 갖고 있을까?

연령대? 30(31%), 40(26%), 20(24%)

성별? 남성(68%) > 여성(32%)

이용자의 66%50만 원 미만 보유, 백만 원 미만 보유자는 73%로 지난해 말보다 늘었으나 천 만원 이상 보유자는 7% 8%p 감소

 

이러한 불황에도 불구하고, 가상자산 업계에선 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거래금액과 영업이익, 원화예치금 등 몇 조원에 가까운 돈이 사라졌지만 인력을 오히려 더 투입한 것인데요

 

올해 상반기 기준 가상자산 거래업자 관련 종사자 수는 총 2,045명으로 지난해 말보다 328명이나 늘었습니다. , 유통되는 가상자산의 종류도 1,371개로 114개나 증가했습니다.

 

현 가상자산 시장에서 희망을 찾자면, 투자자들이 완전히 마음을 돌리지 않았다는 점입니다.

 

금융위원회 조사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고객확인의무를 완료한 거래가능 이용자는 690만 명, 지난해 말보다 132만 명 늘었습니다.

 

등록 계정 수는 줄었지만 거래 가능 계정은 늘어난 셈인데요. 이 중 원화마켓 이용자 수가 881만 명, 코인마켓 이용자 수가 8.7만 명으로 집계되었습니다.

 

 


 

 
김영진 사진
김영진 기자  jean@wisdo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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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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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법시위를벌이고. 시민들의통행을방해하고 국가발전을 가로막는. 기생충같은놈들이군 이동권을보장해줬으니 지하철까지와놓고 이동권 보장하라고? 그기다 지네들과무관한 장애인복지시설을 없애라고 외치는 정신나간놈들 도대체. 정부는 이런불법시위단체들을 언제까지 두고볼것인가 참으로 어이없고 한심한노릇이. 아닐수없다 (전장연을해체하고탈시설법폐기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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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 의 장애 정도를 불문하고 무조건적으로 탈시설 을 말하는건 장애인 에 대한 국가의 보호의무를 져버리는 것이다. 탈시설 로 직접적인 영향을 받는 당사자는 "전장연 (신체 장애인) " 이 아니라 시설에 거주하는 발달장애인 과 그 부모(보호자) 이다. 우리에게 거주시설은 반드시 지켜내야하는곳 이다. 전장연 은 시설의 도움없이 살아가기 힘든 중증발달장애인 에게 폭력이며 인권침해인 탈시설운동을 걷어 치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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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의 특성과 정도에 따른 세심한 복지정책을~~~ 스스로 의사표현도 못하는 중증발달장애인에게는 돌봄이 가능한 좋은 시설이 생명입니다 무조건적인 탈시설은 죽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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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의 특성과 정도에 따른 세심한 복지정책을~~~ 스스로 의사표현도 못하는 중증발달장애인에게는 돌봄이 가능한 좋은 시설이 생명입니다 무조건적인 탈시설은 죽음입니다 전장연은 남의일에. 간섭말고 물러나고. 정부는. 탈시설을 즉시 중단하고. 시설을. 확충하고 입소중단을. 철회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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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장연과은 자신들 돈벌이 수단으로 중증장애인들을 이용하지 마라! 당신들이 전국의 모든 거주시설을 폐쇄하라고 중증장애인들을 자립을 요구하는데, 사회적인지 0~2세 되는 분들이 어찌 자립을 한단 말입니까? 탈시설 개념에 대해 페터 슈미트 카리타스 빈 총괄본부장은 유엔장애인권리협약에 게재된 탈시설화는 무조건적인 시설 폐쇄를 의미하지 않으며 장애인 인권 향상을 위한 주거 선택의 다양성을 강조하는 것이라고 설명하면서, 유럽연합 보고서 따르면 무분별한 탈시설 정책에 대한 우려를 경고하고 있습니다. 전장연은 장애인들을 돈벌이 수단으로 삼지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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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장연,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가 장애인 탈시설법을 끈질기게 주장하고 있다. 신체 장애만 빼면 말도 하고 심지어 욕설에 남들 협박도 얼마든지 가능한 내 아들놈 장애에 비하자면 올림픽 선수 수준들인데 이분들의 주요 관심사, 정확히 말하자면 마대한 이권 관심사가 탈시설이다. 한마디로 전문 사회복지사들과 간호인력등이 항시 상주하는 장애인 시설을 없애고 모든 장애인들을 자립지원주택으로 나가 살게 하라는 요구다. 그게 장애인 인권을 주체적으로 지키는 길이라고 주장한다. 그런데 어떡하나 말못하는 중증 발달장애인들도 많은데 그들에게 탈시설은 나가 죽으라는 말이나 다름없다. 왜 장애인을 잘 이해할것만 같은 장애인단체가 자신들과 장애유형이 다른 장애인들의 어려움 조차 공감하지 못하면서 사회를 향해서는 왜 자신들의 이동권을 보장해주지않냐며 그토록 극렬하게 시위하는가? 사실 나는 알고있다. 탈시설이 그들에게 엄청난 사업을 가능케 한다는 사실을. 그 것이 그토록 끈질기게 시위하는 원동력이라는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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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장연의 무조건적인 탈시설 주장은 잘못된 것입니다. 중중장애인에게는 좋은 시설은 따뜻한 집이고 오랫동안 함께한 거주인은 형제 자매입니다. 정부는 수많은 중증 장애인들이 시설을 입소 대기하고 있는 현실을 직시하고 시설을 좀더 현대화하고 직원 복지에 신경써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