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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쿠시마 원전서 작업자 5명 오염수에 노출…몸에 영향은?

▷후쿠시마 제1원자력 발전소 ALPS 배관 청소 중 오염수 분출…작업자 5명 오염수 노출
▷도쿄전력, “방사선에 의한 급성 장애 확인되지 않았다. 구체적인 정황 파악 중”

입력 : 2023-10-26 14:48
후쿠시마 원전서 작업자 5명 오염수에 노출…몸에 영향은? (출처=클립아트코리아)
 

[위즈경제] 이정원 기자 =일본 후쿠시마 제1원자력발전소에서 지난 25일 오염수(일본 정부 명칭 처리수’)를 정화하는 다핵종제거설비(ALPS알프스)의 배관 청소를 진행하던 중 오염수가 분출되는 사고가 발생했다고 NHK, 마이니치 등 일본 매체가 보도했습니다.

 

보도에 따르면 이번 사고로 오염수 처리설비를 청소하던 작업자 5명이 방사성 물질이 포함된 액체를 뒤집어썼습니다. 다행히 모든 작업자들은 방호복과 마스크를 착용해 방사성 물질이 체내로 흡수되진 않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다만, 피부에 오염수가 닿은 4명의 작업자 중 2명은 몸에 튄 방사성 물질을 다 제거하지 못해 후쿠시마 현립 의과대학에서 제염 작업을 계속하고 있습니다.

 

도쿄전력은 의사의 진단 결과, 방사선에 의한 급성 장애는 확인되지 않았다며, 구체적인 피폭 선량 등을 파악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앞서 도쿄전력은 오염수 처리 설비인 ALPS를 통해 세슘과 스트론튬 등 60여 개의 방사성물질을 걸러내고, 이를 다시 바닷물로 희석하는 방식으로 방류를 진행해왔습니다. 하지만, ALPS로 정화된 오염수는 세슘을 비롯한 방사성물질 62종을 제거할 수 있지만, 삼중수소(트리튬) 등의 핵종이 처리되지 않고 남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일본 정부와 도쿄전력은 삼중수소의 양이 인체에 무해하다는 입장을 고수하고 있지만, 이번 사건을 계기로 삼중수소 피폭 시 인체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우려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우선 삼중수소는 외부 피폭 시 인체에 큰 영향을 끼치지 않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다만, 삼중수소가 체내로 들어오게 되면 다른 방사성 핵종보다 세포에 더 큰 손상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고에너지의 감마선 핵종은 투과력이 강해 DNA나 세포를 통과해 몸 밖으로 빠져나가지만, 삼중수소는 투과력이 약해 몸을 통과하지 않고 세포 내에 머무르며 세포에 연쇄적인 손상을 일으키기 때문입니다.

 

아울러 도쿄전력은 삼중수소 물을 마셨을 때 인체에서 빠져나가는 물리적 반감기는 약 10일이라고 주장하고 있지만, 삼중수소가 생물체인 플랑크톤, 어패류 등을 통해 섭취되면 반감기는 최대 500~600일까지 늘어날 수 있습니다.

 
이정원 사진
이정원 기자  nukcha45@wisdo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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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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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법시위를벌이고. 시민들의통행을방해하고 국가발전을 가로막는. 기생충같은놈들이군 이동권을보장해줬으니 지하철까지와놓고 이동권 보장하라고? 그기다 지네들과무관한 장애인복지시설을 없애라고 외치는 정신나간놈들 도대체. 정부는 이런불법시위단체들을 언제까지 두고볼것인가 참으로 어이없고 한심한노릇이. 아닐수없다 (전장연을해체하고탈시설법폐기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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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 의 장애 정도를 불문하고 무조건적으로 탈시설 을 말하는건 장애인 에 대한 국가의 보호의무를 져버리는 것이다. 탈시설 로 직접적인 영향을 받는 당사자는 "전장연 (신체 장애인) " 이 아니라 시설에 거주하는 발달장애인 과 그 부모(보호자) 이다. 우리에게 거주시설은 반드시 지켜내야하는곳 이다. 전장연 은 시설의 도움없이 살아가기 힘든 중증발달장애인 에게 폭력이며 인권침해인 탈시설운동을 걷어 치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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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의 특성과 정도에 따른 세심한 복지정책을~~~ 스스로 의사표현도 못하는 중증발달장애인에게는 돌봄이 가능한 좋은 시설이 생명입니다 무조건적인 탈시설은 죽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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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의 특성과 정도에 따른 세심한 복지정책을~~~ 스스로 의사표현도 못하는 중증발달장애인에게는 돌봄이 가능한 좋은 시설이 생명입니다 무조건적인 탈시설은 죽음입니다 전장연은 남의일에. 간섭말고 물러나고. 정부는. 탈시설을 즉시 중단하고. 시설을. 확충하고 입소중단을. 철회하라

5

전장연과은 자신들 돈벌이 수단으로 중증장애인들을 이용하지 마라! 당신들이 전국의 모든 거주시설을 폐쇄하라고 중증장애인들을 자립을 요구하는데, 사회적인지 0~2세 되는 분들이 어찌 자립을 한단 말입니까? 탈시설 개념에 대해 페터 슈미트 카리타스 빈 총괄본부장은 유엔장애인권리협약에 게재된 탈시설화는 무조건적인 시설 폐쇄를 의미하지 않으며 장애인 인권 향상을 위한 주거 선택의 다양성을 강조하는 것이라고 설명하면서, 유럽연합 보고서 따르면 무분별한 탈시설 정책에 대한 우려를 경고하고 있습니다. 전장연은 장애인들을 돈벌이 수단으로 삼지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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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장연,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가 장애인 탈시설법을 끈질기게 주장하고 있다. 신체 장애만 빼면 말도 하고 심지어 욕설에 남들 협박도 얼마든지 가능한 내 아들놈 장애에 비하자면 올림픽 선수 수준들인데 이분들의 주요 관심사, 정확히 말하자면 마대한 이권 관심사가 탈시설이다. 한마디로 전문 사회복지사들과 간호인력등이 항시 상주하는 장애인 시설을 없애고 모든 장애인들을 자립지원주택으로 나가 살게 하라는 요구다. 그게 장애인 인권을 주체적으로 지키는 길이라고 주장한다. 그런데 어떡하나 말못하는 중증 발달장애인들도 많은데 그들에게 탈시설은 나가 죽으라는 말이나 다름없다. 왜 장애인을 잘 이해할것만 같은 장애인단체가 자신들과 장애유형이 다른 장애인들의 어려움 조차 공감하지 못하면서 사회를 향해서는 왜 자신들의 이동권을 보장해주지않냐며 그토록 극렬하게 시위하는가? 사실 나는 알고있다. 탈시설이 그들에게 엄청난 사업을 가능케 한다는 사실을. 그 것이 그토록 끈질기게 시위하는 원동력이라는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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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장연의 무조건적인 탈시설 주장은 잘못된 것입니다. 중중장애인에게는 좋은 시설은 따뜻한 집이고 오랫동안 함께한 거주인은 형제 자매입니다. 정부는 수많은 중증 장애인들이 시설을 입소 대기하고 있는 현실을 직시하고 시설을 좀더 현대화하고 직원 복지에 신경써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