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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추석 물가 전년 대비 안정적"

▷ 김병환 기획재정부 제1차관, "추석 20대 성수품 가격 전년 대비 5% 이상 낮게 관리중"
▷ 내수경제 활성 위해 오는 27일부터 숙박쿠폰 30만 장 발급

입력 : 2023-09-22 10:30
정부, "추석 물가 전년 대비 안정적" (출처 = 클립아트코리아)
 

[위즈경제] 김영진 기자 = 정부가 추석 물가가 안정된 상태를 유지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김병환 기획재정부 제1차관은 22일 열린 31차 비상경제차관회의 겸 범부처 지역 투자 지원 전담반(TF) 1차회의에서 정부는 “20대 성수품 가격을 작년 대비 5% 이상 낮게 관리하고, 추석 계기 국내 관광 활성화와 내수 진작을 위해 범부처 정책역량을 집중하여 총력 지원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지난 8월 소비자물가지수 상승폭(3.4%)6~7월보다 높은 사실을 확인한 정부는 다가오는 추석 물가 안정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습니다. 역대 최대규모(16만 톤)의 성수품을 공급하겠다는 것을 목표로 지난 20일까지 12만 톤을 공급했는데요. 그 영향으로 추석 20대 성수품 가격은 전년대비 -5%라는 당초 목표보다 낮은 -6.4% 수준에서 유지되고 있습니다.

 

김 제1차관은 현재까지 각 부처 이행상황을 점검한 결과, 대부분의 과제들이 차질 없이 추진되고 있다며 자신감을 드러냈습니다. 전국 145개 전통시장에서 온누리상품권을 구매하면 30~40%에 해당하는 구매액을 환급해주는 행사와 할당관세를 통해 공급량을 늘리면 물가 안정에는 크게 문제가 없을 것이란 전망입니다.

 

김 제1차관은 정부는 남은 기간 동안 공급물량 방출, 할인지원 등을 통해 추석 장바구니 물가 안정에 만전을 기하겠다, 임시공휴일 지정, 농축수산물 선물금액 한도 확대, 방한 관광 촉진 등 내수활성화 대책 효과도 조금씩 나타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정부는 내수 진작의 차원에서 오는 102일을 임시공휴일로 지정했는데, 그 결과 추석연휴 기간 국내관광 예약 증가율이 증가했습니다. 청탁금지법령에 기재되어 있는 농축수산물 선물 가액한도도 기존 20만 원에서 올해 추석엔 30만 원까지 확대되자 관련 선물세트 판매가 전년도에 비해 늘고 있는데요.

 

정부는 우리나라 경상수지의 약점으로 평가받고 있는 관광수지도 올해 추석을 맞아 회복할 수 있다는 견해를 덧붙였습니다. 김 제1차관은 중국인 단체관광 재개 이후 중국인 입국자수가 크게 증가하고 있으며, 중국인 단체관광객 전자비자 수수료 면제 등을 계기로 방한 관광객이 더욱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 “오는 27일부터 숙박쿠폰 30만 장을 발급하고, 추석 연휴와 중국 국경절 특수를 활용하기 위해 27일 종료 예정이었던 황금녘 동행축제 연장을 검토하는 등 내수 진작 효과가 지속될 수 있도록 총력 대응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해양수산부도 추석을 맞아 각종 할인행사를 진행하겠다고 전했습니다.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로 인해 생긴 소비자들의 불안감을 최소화하겠다는 건데요.

 

해양수산부는 농협 하나로마트와 함께 지난 31일부터 오는 28일까지 수산물 할인행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번 행사에서 소비자들은 명태, 갈치, 고등어, 오징어, 멸치, 전복, 김 등 수산물을 최대 30~60%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으며, 오는 21일부터 23일까지 수도권 대형매장 6개 지점에서는 꽃게, 새우 등을 최대 50%까지 할인하는 반값 할인행사도 진행할 예정입니다.

 

반값 할인행사가 진행되는 지점은 하나로마트 양재점, 창동점, 성남점, 고양점, 삼송점, 수원점입니다.

 

조승환 해양수산부 장관 曰 추석 명절을 앞두고 국민 여러분의 장바구니 부담을 덜어드리기 위해 이번 할인행사를 준비하였으니, 좋은 가격에 맛 좋고 영양이 풍부한 우리 수산물을 풍성하게 즐겨보시길 바란다

 
김영진 사진
김영진 기자  jean@wisdo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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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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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법시위를벌이고. 시민들의통행을방해하고 국가발전을 가로막는. 기생충같은놈들이군 이동권을보장해줬으니 지하철까지와놓고 이동권 보장하라고? 그기다 지네들과무관한 장애인복지시설을 없애라고 외치는 정신나간놈들 도대체. 정부는 이런불법시위단체들을 언제까지 두고볼것인가 참으로 어이없고 한심한노릇이. 아닐수없다 (전장연을해체하고탈시설법폐기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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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 의 장애 정도를 불문하고 무조건적으로 탈시설 을 말하는건 장애인 에 대한 국가의 보호의무를 져버리는 것이다. 탈시설 로 직접적인 영향을 받는 당사자는 "전장연 (신체 장애인) " 이 아니라 시설에 거주하는 발달장애인 과 그 부모(보호자) 이다. 우리에게 거주시설은 반드시 지켜내야하는곳 이다. 전장연 은 시설의 도움없이 살아가기 힘든 중증발달장애인 에게 폭력이며 인권침해인 탈시설운동을 걷어 치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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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의 특성과 정도에 따른 세심한 복지정책을~~~ 스스로 의사표현도 못하는 중증발달장애인에게는 돌봄이 가능한 좋은 시설이 생명입니다 무조건적인 탈시설은 죽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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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의 특성과 정도에 따른 세심한 복지정책을~~~ 스스로 의사표현도 못하는 중증발달장애인에게는 돌봄이 가능한 좋은 시설이 생명입니다 무조건적인 탈시설은 죽음입니다 전장연은 남의일에. 간섭말고 물러나고. 정부는. 탈시설을 즉시 중단하고. 시설을. 확충하고 입소중단을. 철회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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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장연과은 자신들 돈벌이 수단으로 중증장애인들을 이용하지 마라! 당신들이 전국의 모든 거주시설을 폐쇄하라고 중증장애인들을 자립을 요구하는데, 사회적인지 0~2세 되는 분들이 어찌 자립을 한단 말입니까? 탈시설 개념에 대해 페터 슈미트 카리타스 빈 총괄본부장은 유엔장애인권리협약에 게재된 탈시설화는 무조건적인 시설 폐쇄를 의미하지 않으며 장애인 인권 향상을 위한 주거 선택의 다양성을 강조하는 것이라고 설명하면서, 유럽연합 보고서 따르면 무분별한 탈시설 정책에 대한 우려를 경고하고 있습니다. 전장연은 장애인들을 돈벌이 수단으로 삼지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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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장연,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가 장애인 탈시설법을 끈질기게 주장하고 있다. 신체 장애만 빼면 말도 하고 심지어 욕설에 남들 협박도 얼마든지 가능한 내 아들놈 장애에 비하자면 올림픽 선수 수준들인데 이분들의 주요 관심사, 정확히 말하자면 마대한 이권 관심사가 탈시설이다. 한마디로 전문 사회복지사들과 간호인력등이 항시 상주하는 장애인 시설을 없애고 모든 장애인들을 자립지원주택으로 나가 살게 하라는 요구다. 그게 장애인 인권을 주체적으로 지키는 길이라고 주장한다. 그런데 어떡하나 말못하는 중증 발달장애인들도 많은데 그들에게 탈시설은 나가 죽으라는 말이나 다름없다. 왜 장애인을 잘 이해할것만 같은 장애인단체가 자신들과 장애유형이 다른 장애인들의 어려움 조차 공감하지 못하면서 사회를 향해서는 왜 자신들의 이동권을 보장해주지않냐며 그토록 극렬하게 시위하는가? 사실 나는 알고있다. 탈시설이 그들에게 엄청난 사업을 가능케 한다는 사실을. 그 것이 그토록 끈질기게 시위하는 원동력이라는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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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장연의 무조건적인 탈시설 주장은 잘못된 것입니다. 중중장애인에게는 좋은 시설은 따뜻한 집이고 오랫동안 함께한 거주인은 형제 자매입니다. 정부는 수많은 중증 장애인들이 시설을 입소 대기하고 있는 현실을 직시하고 시설을 좀더 현대화하고 직원 복지에 신경써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