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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달 초 일본 방문하는 IAEA 사무총장…오염수 방류 시기 최종 조율

▷IAEA 라파엘 그로시 사무총장 내달 초 일본 방문 예정
▷윤덕민 주일본 한국대사, “일본이 한국 국민에게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 안전성 설명해야”

입력 : 2023-06-14 14:06
내달 초 일본 방문하는 IAEA 사무총장…오염수 방류 시기 최종 조율 (출처=클립아트코리아)
 

[위즈경제] 이정원 기자 =후쿠시마 제1원자력발전소의 오염수(처리수)의 해양 방출을 앞두고 국제원자력기구(IAEA) 라파엘 그로시 사무총장이 다음 달 초 일본을 방문합니다. 

 

NHK, 아사히신문 등 일본 언론들은 정부 관계자의 말을 인용해 그로시 IAEA 사무총장이 다음 달 초 일본을 찾아 기시다 후미오 총리에게 보고서를 전달하는 방향을 조율하고 있다고 14(현지시간) 보도했습니다.

 

기시다 총리는 IAEA로부터 전달받은 원전 오염수 해양 방출 보고서를 기반으로 후쿠시마 오염수 방출 시기를 최종 판단할 것으로 보입니다.

 

IAEA 조사단은 5월 말부터 6월 초까지 후쿠시마 제1원전을 시찰했으며, 이달 안에 보고서를 공개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습니다. IAEA 조사는 일본 정부의 요구에 따라 실시됐으며, 다핵종제거설비(ALPS)를 통해 처리된 오염수의 안전성이 국제기준에 부합한다는 점을 강조하기 위해 의뢰했습니다.

 

지난 5월 히로시마에서 열린 주요 7개국(G7) 정상회의 정상성명에서도 IAEA의 조사를 지지한다는 문구가 일본 정부의 요청으로 담기기도 했습니다.

 

한편 일본에서 후쿠시마 오염수를 바다로 내보낼 설비의 시운전이 시작됐다는 소식에 국민적인 불안감이 증폭되고 있습니다. 이에 윤덕민 주일본 한국대사는 후쿠시마 제1원전 오염수 해양 방류에 대해 일본이 한국 국민에게 직접 안전성을 설득하는 자세가 필요하다고 했습니다.

 

윤 대사는 14(현지시간) 일본 지지통신과 인터뷰에서 한국 국민의 건강안전과 관련된 민감한 문제로 (과학적 근거를 제시해) 국민을 설득하려 해도 이해하기 어려운 부분이 있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그는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가 지난달 한국을 방문해 한일 국민의 건강이나 해양환경에 문제가 생기지 않겠다고 한 발언을 인용하며, “(일본 정부가) 직접 그런 얘기를 해주는 것이 국민을 안심시키는 데 중요하다고 설명했습니다.

 

윤 대사는 향후 한일 정상 간 셔틀 외교시기에 대해서는 언급을 피하면서 제주도나 일본 온천지 등 지방에서 마음 편하게 회담할 수 있으면 좋겠다고 했습니다.

 

그는 독일, 프랑스는 큰 전쟁을 여러 번 거치면서 성숙한 관계가 됐다일도 독일프랑스와 같은 관계가 돼야 한다고 했습니다.

 

이어 한일 간 초계기-레이더 갈등에 대해서는 양국 입장은 다르지만, 안보협력을 심화하고 신뢰가 높아지면 자연히 해결될 것이라며 한일은 서로 미국의 핵우산을 포함한 확장억제를 어떻게 할 것인가라는 공통 과제가 있다며 한일 간 협력 필요성을 강조했습니다.

 
이정원 사진
이정원 기자  nukcha45@wisdo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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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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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법시위를벌이고. 시민들의통행을방해하고 국가발전을 가로막는. 기생충같은놈들이군 이동권을보장해줬으니 지하철까지와놓고 이동권 보장하라고? 그기다 지네들과무관한 장애인복지시설을 없애라고 외치는 정신나간놈들 도대체. 정부는 이런불법시위단체들을 언제까지 두고볼것인가 참으로 어이없고 한심한노릇이. 아닐수없다 (전장연을해체하고탈시설법폐기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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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 의 장애 정도를 불문하고 무조건적으로 탈시설 을 말하는건 장애인 에 대한 국가의 보호의무를 져버리는 것이다. 탈시설 로 직접적인 영향을 받는 당사자는 "전장연 (신체 장애인) " 이 아니라 시설에 거주하는 발달장애인 과 그 부모(보호자) 이다. 우리에게 거주시설은 반드시 지켜내야하는곳 이다. 전장연 은 시설의 도움없이 살아가기 힘든 중증발달장애인 에게 폭력이며 인권침해인 탈시설운동을 걷어 치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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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의 특성과 정도에 따른 세심한 복지정책을~~~ 스스로 의사표현도 못하는 중증발달장애인에게는 돌봄이 가능한 좋은 시설이 생명입니다 무조건적인 탈시설은 죽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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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의 특성과 정도에 따른 세심한 복지정책을~~~ 스스로 의사표현도 못하는 중증발달장애인에게는 돌봄이 가능한 좋은 시설이 생명입니다 무조건적인 탈시설은 죽음입니다 전장연은 남의일에. 간섭말고 물러나고. 정부는. 탈시설을 즉시 중단하고. 시설을. 확충하고 입소중단을. 철회하라

5

전장연과은 자신들 돈벌이 수단으로 중증장애인들을 이용하지 마라! 당신들이 전국의 모든 거주시설을 폐쇄하라고 중증장애인들을 자립을 요구하는데, 사회적인지 0~2세 되는 분들이 어찌 자립을 한단 말입니까? 탈시설 개념에 대해 페터 슈미트 카리타스 빈 총괄본부장은 유엔장애인권리협약에 게재된 탈시설화는 무조건적인 시설 폐쇄를 의미하지 않으며 장애인 인권 향상을 위한 주거 선택의 다양성을 강조하는 것이라고 설명하면서, 유럽연합 보고서 따르면 무분별한 탈시설 정책에 대한 우려를 경고하고 있습니다. 전장연은 장애인들을 돈벌이 수단으로 삼지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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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장연,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가 장애인 탈시설법을 끈질기게 주장하고 있다. 신체 장애만 빼면 말도 하고 심지어 욕설에 남들 협박도 얼마든지 가능한 내 아들놈 장애에 비하자면 올림픽 선수 수준들인데 이분들의 주요 관심사, 정확히 말하자면 마대한 이권 관심사가 탈시설이다. 한마디로 전문 사회복지사들과 간호인력등이 항시 상주하는 장애인 시설을 없애고 모든 장애인들을 자립지원주택으로 나가 살게 하라는 요구다. 그게 장애인 인권을 주체적으로 지키는 길이라고 주장한다. 그런데 어떡하나 말못하는 중증 발달장애인들도 많은데 그들에게 탈시설은 나가 죽으라는 말이나 다름없다. 왜 장애인을 잘 이해할것만 같은 장애인단체가 자신들과 장애유형이 다른 장애인들의 어려움 조차 공감하지 못하면서 사회를 향해서는 왜 자신들의 이동권을 보장해주지않냐며 그토록 극렬하게 시위하는가? 사실 나는 알고있다. 탈시설이 그들에게 엄청난 사업을 가능케 한다는 사실을. 그 것이 그토록 끈질기게 시위하는 원동력이라는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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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장연의 무조건적인 탈시설 주장은 잘못된 것입니다. 중중장애인에게는 좋은 시설은 따뜻한 집이고 오랫동안 함께한 거주인은 형제 자매입니다. 정부는 수많은 중증 장애인들이 시설을 입소 대기하고 있는 현실을 직시하고 시설을 좀더 현대화하고 직원 복지에 신경써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