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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방류계획 인가…우려점은?

▷ 일본 정부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방류 계획 인가
▷ 2011년 동일본 지진 이후 지속적으로 쌓여와
▷ 삼중수소 분리 어려워…인체 피폭 일으킬 수 있어

입력 : 2022-07-25 11:00
日,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방류계획 인가…우려점은? (출처=뉴스1)
 

 

“일본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방류 피해가 현실로 다가왔습니다윤석열 대통령이 입장을 밝혀야 합니다

더불어민주당 김민석 의원 曰

 

더불어민주당 김민석 의원이 25일 오전 본인의 페이스북에 글을 남겼습니다. 일본 정부가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방류계획을 인가한 것을 두고 정부 측 대응을 촉구한다는 내용인데요.

 

앞서 일본 원자력규제위원회는 22일 후쿠시마 원자력발전소의 오염수 방류를 정식 인가했습니다. 일본은 오염수 방류를 위한 설비 공사에 착수하는 등 향후 제반 절차를 거쳐 내년 봄 방류를 시작할 것으로 보입니다.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발생은 왜?



(출처=클립아트코리아)

2011년에 일어난 동일본 대지진으로 후쿠시마 제1원전 1~4호기가 폭발하며, 원자로 내 핵연료가 녹아내리는 노심융용(멜트다움)이 발생했는데요.

 

노심융용(멜트다움) :  원자력발전에서 원자로가 담긴 압력용기 안의 온도가 급격히 올라가면서 중심부인 핵연료봉이 녹아내리는 것

 

당시 원자로 온도를 낮추기 위해 냉각수가 투입됐는데, 투입된 냉각수에다 원자로 건물에 생긴 균열을 통해 유입되는 지하수와 빗물 등으로 오염수는 지속적으로 쌓이기 시작했습니다.

 

이에 일본 정부는 사고 이후 축적된 오염수의 해양 방류를 두고 2013년부터 논의를 시작했고 가장 단기간에 저렴하게 처리할 수 있는 방법인해양 방류를 결정했습니다.

 

하지만 일본 내 어민 ·시민단체들의 강한 반대와 우리나라를 비롯한 주변국들의 반발이 이어지면서 잠시 결정이 미뤄졌었는데요.

 

도쿄전력과 일본 정부는 2022년 가을쯤 원전 오염수 탱크가 포화 상태에 이를 것으로 예상되자, 지난해 4 13해양방류방침을 확정지었습니다.

 

#후쿠시마 오염수, 무엇이 문제인가?

 

일본 정부는 오염수를 바다에 방류해도 문제가 없을 거라고 주장합니다. 오염수를 희석해서 시간차를 두고 방류하고 매일 정화 장치로 걸러내고 있기 때문에 방사성 물질이 제거돼 안전하다는 건데요.

 

하지만 전문가들 이야기는 다릅니다. 방사성 물질은 저절로 사라지거나 중화되지 않는다고 말합니다. 실제 방사능 오염수에는 방사성 독성이 수십 만 년 간 지속될 핵종이 포함돼 있는데요.

 

핵종 : 원자 또는 원자핵의 종류를 나타내는 데 쓰이는 용어

 

이 중 다핵종제거설비(ALPS)를 거쳐도 제거할 수 없는 삼중수소에 대한 우려가 가장 높습니다. 바다로 빠져나간 삼중수소의 물리간 반감기(방사성 핵종의 원자수가 반으로 줄어드는 데 걸리는 시간) 12.3년인데, 오염수에 담긴 삼중수소의 배출이 앞으로 얼마나 오래, 얼마나 많이 바다로 유입될지는 알 수 없습니다.

 

다핵종제거설비(ALPS) : 후쿠시마 제1원자력발전소에서 발생하는 '오염수'를 정화하는 설비의 하나.오염수에 함유된 방사성 핵종 중 트리튬 이외의 대부분을 제거할 수 있는 설비를 말함.

 

특히 삼중수소는 바닷물 속에 섞여 있으면 물리화학적으로 분리하기가 어렵습니다. 이렇게 바다로 유입된 삼중수소는 먹이 사슬을 통해 수산물에 축적이 되고 인체로 들어와 피폭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내년부터 130만톤 방류적극적 대응 필요

 

정부는 22일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의 해양방류 계획을 정식 인가한 일본 원자력규제위원회의 결정에 대해 일본 측에 우려를 전달하겠다고 밝혔는데요.

 

뿐만 아니라 원전 오염수 문제와 관련해서는 방문규 국무조정실장 주재로 긴급 관계부처회의를 열고 방사능 모니터링, 수산물 안전관리 강화 등 대응 방안을 발표했습니다.

 

일본 정부의 뜻대로라면, 내년부터 약 130만톤의 오염수가 바다로 흘러들어가게 됩니다. 이는 올림픽 규격 수영장 600개에 달하는 양인데요.

 

아직 안정성이 확인되지 않은 오염수가 방류되는 만큼 정부의 적극적인 대응이 필요해 보입니다.


 

 
류으뜸 사진
류으뜸 기자  awesome@wisdo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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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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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법시위를벌이고. 시민들의통행을방해하고 국가발전을 가로막는. 기생충같은놈들이군 이동권을보장해줬으니 지하철까지와놓고 이동권 보장하라고? 그기다 지네들과무관한 장애인복지시설을 없애라고 외치는 정신나간놈들 도대체. 정부는 이런불법시위단체들을 언제까지 두고볼것인가 참으로 어이없고 한심한노릇이. 아닐수없다 (전장연을해체하고탈시설법폐기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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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 의 장애 정도를 불문하고 무조건적으로 탈시설 을 말하는건 장애인 에 대한 국가의 보호의무를 져버리는 것이다. 탈시설 로 직접적인 영향을 받는 당사자는 "전장연 (신체 장애인) " 이 아니라 시설에 거주하는 발달장애인 과 그 부모(보호자) 이다. 우리에게 거주시설은 반드시 지켜내야하는곳 이다. 전장연 은 시설의 도움없이 살아가기 힘든 중증발달장애인 에게 폭력이며 인권침해인 탈시설운동을 걷어 치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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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의 특성과 정도에 따른 세심한 복지정책을~~~ 스스로 의사표현도 못하는 중증발달장애인에게는 돌봄이 가능한 좋은 시설이 생명입니다 무조건적인 탈시설은 죽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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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의 특성과 정도에 따른 세심한 복지정책을~~~ 스스로 의사표현도 못하는 중증발달장애인에게는 돌봄이 가능한 좋은 시설이 생명입니다 무조건적인 탈시설은 죽음입니다 전장연은 남의일에. 간섭말고 물러나고. 정부는. 탈시설을 즉시 중단하고. 시설을. 확충하고 입소중단을. 철회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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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장연과은 자신들 돈벌이 수단으로 중증장애인들을 이용하지 마라! 당신들이 전국의 모든 거주시설을 폐쇄하라고 중증장애인들을 자립을 요구하는데, 사회적인지 0~2세 되는 분들이 어찌 자립을 한단 말입니까? 탈시설 개념에 대해 페터 슈미트 카리타스 빈 총괄본부장은 유엔장애인권리협약에 게재된 탈시설화는 무조건적인 시설 폐쇄를 의미하지 않으며 장애인 인권 향상을 위한 주거 선택의 다양성을 강조하는 것이라고 설명하면서, 유럽연합 보고서 따르면 무분별한 탈시설 정책에 대한 우려를 경고하고 있습니다. 전장연은 장애인들을 돈벌이 수단으로 삼지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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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장연,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가 장애인 탈시설법을 끈질기게 주장하고 있다. 신체 장애만 빼면 말도 하고 심지어 욕설에 남들 협박도 얼마든지 가능한 내 아들놈 장애에 비하자면 올림픽 선수 수준들인데 이분들의 주요 관심사, 정확히 말하자면 마대한 이권 관심사가 탈시설이다. 한마디로 전문 사회복지사들과 간호인력등이 항시 상주하는 장애인 시설을 없애고 모든 장애인들을 자립지원주택으로 나가 살게 하라는 요구다. 그게 장애인 인권을 주체적으로 지키는 길이라고 주장한다. 그런데 어떡하나 말못하는 중증 발달장애인들도 많은데 그들에게 탈시설은 나가 죽으라는 말이나 다름없다. 왜 장애인을 잘 이해할것만 같은 장애인단체가 자신들과 장애유형이 다른 장애인들의 어려움 조차 공감하지 못하면서 사회를 향해서는 왜 자신들의 이동권을 보장해주지않냐며 그토록 극렬하게 시위하는가? 사실 나는 알고있다. 탈시설이 그들에게 엄청난 사업을 가능케 한다는 사실을. 그 것이 그토록 끈질기게 시위하는 원동력이라는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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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장연의 무조건적인 탈시설 주장은 잘못된 것입니다. 중중장애인에게는 좋은 시설은 따뜻한 집이고 오랫동안 함께한 거주인은 형제 자매입니다. 정부는 수많은 중증 장애인들이 시설을 입소 대기하고 있는 현실을 직시하고 시설을 좀더 현대화하고 직원 복지에 신경써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