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신]이스라엘, 레바논과 팔레스타인 가지지구에 공습
▷지난해 8월이후 가장 강력한 공격
▷유엔 “상황 심각해…자제하고 추가확대 피해야”
출처=클립아트코리아
[위즈경제] 류으뜸 기자 =이스라엘군은 가자지구 전역에서 팔레스타인 무장정파 하마스의 레바논 내 거점 등을 상대로 공습을 벌였습니다.
7일(현지시간) BBC 등 외신에 따르면 이스라엘 방위군(IDF)은 하마스의 무기제조 시설 등을 포함한 목표물을 타격했다고 말했습니다.
전날 가자지구에서는 이스라엘 남부를 겨냥해 수차례 로켓이 발사됐고 이스라엘군은 이를 요격한 뒤 전투기를 동원해 하마스의 무기 생산
및 저장시설 2곳에 대한 공습을 단행한 바 있습니다.
로켓이 발사되었을 때 레바논에 있었던 하마스의 이스마일 하니예 수장은 팔레스타인인들이 이스라엘의 침략에 직면해 "팔짱을 끼고 앉아 있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IDF는 이날 새벽 성명을 통해 "레바논 남부 하마스에
소속된 테러리스트 기반 시설을 포함하여" 트럭 표적이 있다고 말했습니다.
IDF는 하마스가 레바논에서 작전을 수행하는 것을 허용하지 않을 것이며
레바논이 "자국 영토에서 발생하는 모든 직접 사격에 대한 책임이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이스라엘 전투기도 가자 지구 공습을 강화했으며
약 20발의 미사일이 10분 만에 4개의 새로운 장소를 공격했습니다. 팔레스타인 무장세력도 이스라엘
남부에 새로운 로켓을 발사했습니다. 이번 공습은 2022년 8월 이슬람 지하드와의 전투 이후 가장 강력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스라엘 베내민 네타냐후 총리는 긴급 안보 내각 회의를 소집해 “우리는
적을 공격할 것이며 그들은 모든 침략 행위에 대한 대가를 치를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는 또 "폭력을 행사하는 극단주의자들에 대해 단호하게
대응할 것"이라며 긴장을 진정시킬 것을 촉구했습니다.
유엔 레바논 평화유지군 유니필(Unifil)은 “상황이 매우 심각하다”며 “자제하고
추가확대를 피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양측 간 긴장은 동예루살렘 이슬람교 3대 성지인 알아크사 사원을 둘러싸고 비롯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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