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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가 불러온 일회용품의 홍수

▷ 코로나19, 일회용품 사용량 크게 늘어
▷ 국내 일회용품 생산은 감소, 수입은 증가

입력 : 2022-07-15 15:00
 

# 코로나19와 환경

 

2년이 넘는 시간 동안 우리의 삶을 지배한 코로나19는 환경에도 큰 변화를 불러왔습니다.

 

먼저 미디어에서 ‘코로나19의 역설’이라고 부르는 것처럼 의외로 코로나19는 세계 환경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 부분이 있습니다.

 

전 세계적인 팬데믹 상황으로 관광객이 줄어든 지역 인도에 바다거북이가 출현하거나, 중국의 봉쇄령으로 공장 가동률이 떨어지면서 대기질이 개선되기도 했죠.

 

 

(출처: 클립아트코리아)

 

 

하지만 코로나19는 환경에도 분명히 악영향을 끼쳤습니다. 

 

사회적 거리두기 지침이 강화되고, 사람들의 외출이 줄면서 일회용품 사용이 급격하게 늘어났습니다. 

 

각종 플라스틱 쓰레기가 바다와 토양을 오염시키고, 일회용품을 처리하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온실가스는 대기를 오염시키고 있습니다. 

 

식품안전의약처의 발표에 따르면, 지난해 위생용품 생산/수입 규모는 무려 2조 4천억 원을 기록했다고 합니다. 

전년도 2조 3,943억 원 보다 소폭(0.1%) 오른 금액이지만, 2년 연속으로 증가세를 보이고 있죠. 

 

항목 별로 살펴보면, 일회용 숟가락/포크/나이프의 공급량이 증가했습니다. 

 

배달음식의 수요가 크게 늘어난 탓입니다. 

 

통계청에 따르면, 코로나19 기간 동안 우리나라 사람들이 배달음식을 시켜먹는 빈도가 어마어마하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2019년엔 약 9조에 머물던 배달음식 소비규모가 2021년엔 2배 이상 불어난 25조 6,783억 원을 기록했죠.

 

이러한 추세에 힘입어 일회용 숟가락/포크/나이프 모두 공급량이 증가했습니다. 

늘어난 수요를 만족시키기 위해서죠. 

 

숟가락은 2019년 약 5천 톤에서 2021년 약 7천 톤으로, 포크는 천 오백 톤에서 이천 육백톤으로 불어났습니다. 

 

#감염 예방 Vs 환경 보호 

 

흥미로운 건, 코로나19로 위생관념이 강화되면서 '일회용 핸드타월’의 사용량도 함께 늘어났다는 점입니다. 

 

2021년의 핸드타월 공급량은 전년 대비 7.3% 증가한 7만 1,621톤을 기록했습니다. 

이 일회용 타월은 국내 생산실적에서 두 번째로 규모가 큰 수준으로, 2020년보다 11% 증가했죠. 

 

결국 코로나19 감염을 막기 위해 위생을 챙기는 과정에서 뜻하지 않게 환경을 훼손한 셈입니다. 

 

#일회용 컵은 쓰지말자

 

반면, 카페 등의 매장에서 다회용컵 사용이 장려되면서 일회용 컵의 공급량은 감소했습니다. 

 

2019년 30만 8천 톤에서 불과 2년 사이에 15만 7천 톤으로, 무려 절반이 줄어든 셈입니다. ‘일회용컵 사용을 제한하고 다회용컵을 쓰자’는 정부 주도 정책이 효과를 발휘한 것이죠. 

 

실제로 스타벅스도 올해 내에 일회용컵을 퇴출시키겠다고 공약한 바 있습니다.

 

#국내 위생용품의 약세

 

문제점이 하나 있습니다. 

 

국내에서 일회용품에 대한 수요는 늘어난 데 반해, 국내 생산량은 오히려 감소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국내 위생용품 생산실적은 금액 기준 2조 15억 원입니다. 

 

여전히 큰 금액이지마나 전년도 2조 399억에 비해 1.9% 감소했습니다. 

 

아이러니한 지점은, 국내 위생용품제조업의 업체수와 종업원수는 늘어났는데 생산실적이 줄어들었다는 점입니다. 

 

반면, 수입액은 늘었습니다. 2021년도 위생용품 수입액은 3,960억 원으로 전년도(3,544억 원)에 비해 11.7%나 증가했죠. 

 

환경에 유해한 일회용품을 그것도 수입에 의존하는 부분이 점점 커지고 있다는 건 좋은 신호가 아닙니다.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는 것도 중요하지만, 국내 위생용 일회용품 산업이 순항하고 있는지 파악하는 것도 상당히 중요해 보입니다.

 

 
김영진 사진
김영진 기자  jean@wisdo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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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불법시위를벌이고. 시민들의통행을방해하고 국가발전을 가로막는. 기생충같은놈들이군 이동권을보장해줬으니 지하철까지와놓고 이동권 보장하라고? 그기다 지네들과무관한 장애인복지시설을 없애라고 외치는 정신나간놈들 도대체. 정부는 이런불법시위단체들을 언제까지 두고볼것인가 참으로 어이없고 한심한노릇이. 아닐수없다 (전장연을해체하고탈시설법폐기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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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 의 장애 정도를 불문하고 무조건적으로 탈시설 을 말하는건 장애인 에 대한 국가의 보호의무를 져버리는 것이다. 탈시설 로 직접적인 영향을 받는 당사자는 "전장연 (신체 장애인) " 이 아니라 시설에 거주하는 발달장애인 과 그 부모(보호자) 이다. 우리에게 거주시설은 반드시 지켜내야하는곳 이다. 전장연 은 시설의 도움없이 살아가기 힘든 중증발달장애인 에게 폭력이며 인권침해인 탈시설운동을 걷어 치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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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의 특성과 정도에 따른 세심한 복지정책을~~~ 스스로 의사표현도 못하는 중증발달장애인에게는 돌봄이 가능한 좋은 시설이 생명입니다 무조건적인 탈시설은 죽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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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의 특성과 정도에 따른 세심한 복지정책을~~~ 스스로 의사표현도 못하는 중증발달장애인에게는 돌봄이 가능한 좋은 시설이 생명입니다 무조건적인 탈시설은 죽음입니다 전장연은 남의일에. 간섭말고 물러나고. 정부는. 탈시설을 즉시 중단하고. 시설을. 확충하고 입소중단을. 철회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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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장연과은 자신들 돈벌이 수단으로 중증장애인들을 이용하지 마라! 당신들이 전국의 모든 거주시설을 폐쇄하라고 중증장애인들을 자립을 요구하는데, 사회적인지 0~2세 되는 분들이 어찌 자립을 한단 말입니까? 탈시설 개념에 대해 페터 슈미트 카리타스 빈 총괄본부장은 유엔장애인권리협약에 게재된 탈시설화는 무조건적인 시설 폐쇄를 의미하지 않으며 장애인 인권 향상을 위한 주거 선택의 다양성을 강조하는 것이라고 설명하면서, 유럽연합 보고서 따르면 무분별한 탈시설 정책에 대한 우려를 경고하고 있습니다. 전장연은 장애인들을 돈벌이 수단으로 삼지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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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장연,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가 장애인 탈시설법을 끈질기게 주장하고 있다. 신체 장애만 빼면 말도 하고 심지어 욕설에 남들 협박도 얼마든지 가능한 내 아들놈 장애에 비하자면 올림픽 선수 수준들인데 이분들의 주요 관심사, 정확히 말하자면 마대한 이권 관심사가 탈시설이다. 한마디로 전문 사회복지사들과 간호인력등이 항시 상주하는 장애인 시설을 없애고 모든 장애인들을 자립지원주택으로 나가 살게 하라는 요구다. 그게 장애인 인권을 주체적으로 지키는 길이라고 주장한다. 그런데 어떡하나 말못하는 중증 발달장애인들도 많은데 그들에게 탈시설은 나가 죽으라는 말이나 다름없다. 왜 장애인을 잘 이해할것만 같은 장애인단체가 자신들과 장애유형이 다른 장애인들의 어려움 조차 공감하지 못하면서 사회를 향해서는 왜 자신들의 이동권을 보장해주지않냐며 그토록 극렬하게 시위하는가? 사실 나는 알고있다. 탈시설이 그들에게 엄청난 사업을 가능케 한다는 사실을. 그 것이 그토록 끈질기게 시위하는 원동력이라는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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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장연의 무조건적인 탈시설 주장은 잘못된 것입니다. 중중장애인에게는 좋은 시설은 따뜻한 집이고 오랫동안 함께한 거주인은 형제 자매입니다. 정부는 수많은 중증 장애인들이 시설을 입소 대기하고 있는 현실을 직시하고 시설을 좀더 현대화하고 직원 복지에 신경써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