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위즈경제] 이정원 기자 = 파티 장식으로 많이 사용되는 헬륨 풍선 속 가스를 과도하게 흡입할 경우 질식으로 인한 사망위험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지난 28일 한국소비자원과 한국가스안전공사는 연말 파티용품 등으로 헬륨가스 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헬륨가스 소비자 안전주의보를 발령했습니다.
소비자원은 최근 약 10년간 헬륨가스로 인한 안전사고는 총 7건에 불과했지만 이 중 6건이 어린이에게 발생한 사고라며, 이를 방지하기 위해선 부모들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당부했습니다.
실제로 올해 4월 인터넷에서 구매한 헬륨가스를 마신 13세 어린이가 사망했고 2018년엔 11세 어린이가 집에 있는 풍선의 헬륨가스를 마신 뒤 의식을 잃기도 했습니다.
주로 풍선 충전용으로 사용되는 헬륨가스는 무독성불활성기체입니다.
하지만 무독성인 것과 별개로 다량을 한번에 들이마시면 산소 공급을 차단해 질식사를 일으킬 수 있습니다.
또한 한꺼번에 많은 양의 헬륨 가스를 들여마시면 구토와 메스꺼움, 호흡곤란, 저산소증으로 의식을 잃을 수 있고 반복할 경우, 폐기종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소비자원은 “온라인 상에 유통되는 헬륨가스 9가 제품을 조사한 결과, 이 중
5개 제품이 과다 흡입의 위험성이나 어린이 취급 관련 주의ㆍ경고를 표시하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소비자원은 2개 제품이 고압가스(1Mpa 이상)에 해당하는데도 시설기준과 기술기준을 준수한 등록 차량이
아닌 택배로 불법 유통됐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에 소비자원은 헬륨가스 제품에 대한 정보제공 강화 및 안전 인식 개선을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소비자원은 시장 전반을 개선하기 위해 플랫폼 사업자와 협업해 입점 판매자를 대상으로 주의ㆍ경고 표시를 강화합니다.
또한 다음달 11일부턴 고압 헬륨가스 제품에 ‘흡입금지’를 표시하도록 가스 기술기준을 개정합니다.
아울러 헬륨가스 안전사고의 대부분이 어린이들에게 발생하고 있다는 점을 고려해 어린이 및 보호자 대상 교육용 동영상을
제작하고 헬륨 과다 섭취 시 가정에서 할 수 있는 응급처치 정보를 제공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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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기청정국 만들려면 조직사기특별법 및 피해자 보호법 꼭 만들어 주셔요
2지방 선거 알으로 두달여 남았습니다 우리의 소원은. 조직사기. 특별법. 데정되어. 사기 방지. 피해자 보호 당연한 것 아닙니까
3양당의 국회의 원님들께 간절히 부탁드립니다. 사기피해자들의. 고통이 너무. 힘겹습니다. 많은분들의 동참이. 너무 중요합니다. 많이 동참해주십시오
4반대하는 이들의 답변은 너무도 간단합니다. 생각이 있는 사람들인지 정의구현을 위해 사기꾼을 강력처벌 하는것에 반대의견을 낸다는것이 도저히 이해가 가질 않습니다
5조직사기특별법 통과시켜 나라의 그난을 해치는 사기꾼들 강력처벌 합시다.
6AI로도 사기치는데 더좋은 예방 방법이 있다고 하니 다행입니다 좋은 정보 고맙습니다 조직 사기 특별법 제정되여서 이나라가 사기꾼 없는 나라가 되길 간절이 바라고 있습니다
7사기는 예방이 더 중요합니다 좋은 시스템으로 사기예방 할수 있는 기능이 나왔다니 기쁩니다 활용도가 높아 사기 근절될수 도움되길 기대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