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규제 완화에 서울 아파트값 하락…매매 심리 회복
▷0.52% 하락…2주 연속 하락폭 감소
▷송파∙구로∙강서 낙폭 커져
▷매매수급지수 상승…강남권은 하락
출처=클립아트코리아
[위즈경제] 류으뜸 기자 =정부의 잇단 부동산 규제완화 정책을 내놓고 있는 가운데, 관련 부동산 지표가 회복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13일 한국부동산원 주간 주택가격 동향에 따르면 이번 주 전국 아파트값은
0.52% 하락해 지난주(-.065)보다 하락폭이 둔화했습니다. 지난주 9개월 만에 낙폭이 줄어든 이후 규제지역 해제 등에 따른
기대감으로 2주 연속 하락폭이 감소한 겁니다.
서울 대부분에 걸쳐 내림폭이 둔화했습니다. 노원구는 지난주 -1.17%에서 이번주 -.070%로 하락폭이 줄었고, 도봉구는 -1.12%에서 -0.77%로
감소했습니다. 강동구는 지난주 -0.50%에서 이번주 -0,33%로 낙폭이 감소했습니다.
안전진단 규제 완화 호재가 있는 양천구는 지난주 -0.42%에서 이번주
-0.16%로 둔화했습니다. 지난 10일 양천구는 목동신시가지 아파트(3·5·7·10·12·14단지)가 안전진단을 통과했고, 목동
1·2·4·8·13단지는 조건부 재건축 판정을 받은 바 있습니다.
여전히 규제지역으로 묶여 있는 강남구(-0.41→-0.20%), 서초구(-0.38→-0.15%)와 용산구(-0.71→-0.48%)도 하락폭이 줄었습니다. 다만 송파구는 대규모 아파트 단지의 급매물이 시세에 영향을 주면서 지난주 -0.37%에서 이번주는 -0.42%로 낙폭이 커진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서울아파트 하락폭 둔화뿐만 아니라 매매수급지수 또한 조금씩 회복되고 있습니다.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1월 둘째 주(9일 기준) 서울 아파트 매매수급지수는 64.8로 지난주(64.1)보다 0.7p 상승했습니다.
지난주 35주 만에 소폭 반등한 데 이어 2주 연속 오른 것입니다. 매매수급지수가 기준선인 100보다 낮을수록 시장에서 집을 팔려는 사람이 사려는 사람보다 많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권역별로는 강북권역의 수급지수가 지난주보다 오른 반면, 강남권은
하락했습니다.
용산·종로·중구가 포함된 도심권은 지난주 63.8에서 이번주 65.0으로 올랐고, 은평·마포·서대문구 등 서북권의 지수는 지난주 58.5에서 이번주 60.2를 기록하며 60선을 회복했습니다.
노원·도봉·강북구 등이 있는 동북권은 63.2에서 65.2로 올랐습니다.
이에 비해 강남3구와 강동구가 있는 동남권은 지난주 73.2에서 72.8로, 양천·영등포·강서구 등 서남권은 60.2에서 60.1로 각각 하락했습니다.
댓글 0개
관련 기사
Best 댓글
요즘 전화 받기도 두렵습니다 보험을 미끼로 사기가 극성인데 의심이 일상이된 요즘 조직사기특별법을 제정해주세요
2한사국 발대식 진심으로 축하 합니다 사기범들은 법접하지 못하게 합시다
3한국사기예방국민회 대표님이하 피해자모두 응원합니다. 고지가 보이는것 같습니다. 그동안 수고 많으셨습니다
4사회 초년생들의 취업을 미끼로 사기를치는 이 인간 같지도 않는 사기를 친 장본인들을 강력한 처벌법을 적용하십시요
5대출을 미끼로 사기치는 넘들 참 비열합니다
6요즘 보험 영엄을 목적으로 개인정보수집하여 사기를칩니다
7보험 영업을 목적으로 개인 정보 수집을 하여. 봇넘 가입이 되어 있는 황당한 일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