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 재방문한 블링컨...바이든도 방문 예정
▷토니 블링컨 미국 국무장관 16일 이스라엘 재방문해 지지 거듭 강조
▷오는 18일 바이든 대통령도 이스라엘 방문 예정
(출처=클립아트코리아)
[위즈경제] 이정원 기자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무장세력인 하마스 간 전쟁이 격화되는 가운데, 토니 블링컨 미국 국무장관이 지난 16일(현지시간) 이스라엘을 재방문했습니다.
매슈 밀러 국무부 대변인은 블링컨 장관이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와 만나 지난주 중동 국가들에 대한 순방
결과를 논의하고 이스라엘 현장 상황을 전달받았다고 밝혔습니다.
밀러 대변인에 따르면 이번 방문에서 블링컨 장관은 하마스의 테러로부터 스스로를 보호할 이스라엘의 권리에 대한
자신의 확고한 지지를 강조했습니다. 또 이스라엘 정부가 자국민을 보호하는 데 필요한 것을 제공하겠다는 미국의
의지를 재확인했습니다.
이와 동시에 블링컨 장관은 이번 전쟁으로 위기를 맞이한 가자지구 등의 민간인들에 대한 인도적 지원을 촉진하기
위해 미국이 유엔 및 중동 지역 파트너 국가들과 긴밀히 조율하고 있는 데 대해서도 논의했습니다.
블링컨 장관은 또 하마스에 인질로 붙잡힌 사람들의 안전하고 신속한 석방을 위한 미국의 의지에 대해서도 언급했습니다.
앞서 블링컨 장관은 지난 12일 이스라엘로 급파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를 1차로 만난 뒤 요르단, 사우디아라비아, 이집트 등을 방문하고 다시 이스라엘을 찾았습니다.
미국은 이스라엘에 대해 변함없는 정치적∙군사적 지원 의지를 피력하고 있지만, 확전을 공개적으로 경계하고 있는 만큼 블링컨 장관은 이와 관련한 미국의 우려도 전한 것으로 보입니다.
조 바이든 대통령은 지난 15일 미 CBS
방송의 ‘60분’ 프로그램 인터뷰에서 “이스라엘이 가자를 다시 점령하는 것은 큰 실수가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
한편, 블링컨 장관에 이어 바이든 미국 대통령도 오는 18일(현지시간) 이스라엘을
방문할 예정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바이든 대통령은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와 회담을 하고 최상위 동맹국 이스라엘의 자기 방어권을
지지한다는 분명한 입장을 밝힐 것이라고 블링컨 장관은 전했습니다.
아울러 바이든 대통령은 이스라엘에 이어 요르단 암만을 방문해 압둘라 2세
요르단 국왕과 압둘팟타흐 시시 이집트 대통령, 마무드 아바스 팔레스타인 자치정부 수반을 만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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