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 해역 규모 4.5 지진...지진시 행동요령은?
▷진원 깊이 32km 추정...올해 가장 규모 커
▷가구나 가전제품 고정...탁자 아래서 몸 보호
출처=기상청
[위즈경제] 류으뜸 기자 =강원도 동해시 인근에서 규모 4.5 지진이 발생했습니다.
기상청은 15일 오전 6시 27분 36초 강원 동해시 북동쪽 52km 해역에서 규모 4.5의 지진이 발생했다고 밝혔습니다.
진원의 깊이는 32km로 추정됐는데, 강원도와 경상북도에는 최대 진도 3이, 충청북도에는 최대 진도 2로 감지됐습니다.
이번 지진은 올해 한반도와 주변 해역에서 발생한 지진 중 가장 규모가 큽니다.
기상청은 “이동속도가 빠른 지진파(P파)만을 이용하여 자동 추정한 정보”라며 “수동으로 분석한 정보는 지진정보로 추가 발표할 예정”이라고 말했습니다.
앞서 전날 오전 8시 35분 25초에도 동해시 북동쪽 51km 해역에서 진도 3.1규모 지진이 발생했습니다.
이번에 지진이 발생한 해역에서는 지난달 23일부터 연속해서 지진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지진시 행동요령
행안부는 지진 발생에 대비해 평소 행동요령을 숙지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합니다.국민들이 숙지해야 할 행동요령에는 지진으로 건물이 흔들릴 경우, 실내에서 몸을 보호하며 대피할 수 있는 안전한 공간을 사전에 마련하고 위치도 파악해 두는 것이 좋습니다.
가구나 가전제품은 흔들릴 때 넘어지지 않도록 미리 고정하고, 장식품·꽃병 등 떨어지기 쉬운 물건은 높은 곳에 두지 않도록 주의합니다. 특히 지진 발생에 대비하여 깨진 유리 등으로부터 발을 보호할 수 있는 안전한 실내화도 준비해 둬야 합니다.
지진이 발생하면 탁자 등의 아래로 들어가 몸을 보호하고, 피할 곳이 없을 경우에는 주변의 방석과 가방 등으로 머리를 보호합니다. 특히 천장과 벽면에 부착된 조명이나 조형물 등이 떨어져 내릴 수 있으니 각별히 주의해야 합니다.
지진이 멈춘 후에는 전기와 가스를 차단하고, 지진으로 건물이 흔들리며 문틀과 창문틀이 뒤틀려 문이 열리지 않을 수 있으니 문을 열어 언제든지 나갈 수 있도록 출구를 확보합니다.
실내에서 밖으로 대피할 때 승강기는 멈출 수 있으니 타지 말고 반드시 계단을 이용해야 합니다. 밖으로 나오면 유리나 간판, 건물외벽 등이 떨어져 내리는 것에 주의하며 신속히 공원이나 운동장처럼 낙하물이 없는 넓은 공간으로 대피합니다.
행안부 관계자는 "지진은 다른 재난과 달리 사전 예측이 안 되는 특징이 있으므로, 평소 지진에 대비하고 지진행동요령을 숙지해 위급상황 시 신속히 대피할 수 있는 준비가 돼 있어야 한다"고 조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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